이번에 400D 로 사진에 입문했습니다. ^^;;

입문하고 너무 좋아서 이것 저것 잡다한거 막 직어보고 신기해하는 수준입니다 ㄲㄲㄲ

하지만 생각보다 정말 어렵네요 -_-;;;;

그래서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가르쳐 달라고....

친구가 업으로 사진을 찍고 있거등요.

전에는 관심 없었는데 이렇게 관심 가지고 친구의 사진기를 보니깐

5D + 24-70 L렌즈더궁요 ㅡㅡ;;

제꺼 보다거 그거 보니깐 겁네 크네요 ㅋㅋㅋ

아무튼 사진 이라는게 참 재미있는 취미생활 인듯 합니다 ^^

물런 많은 회원님들이 즐기고 계시지만 앞으로 끈기 가지고 열심히 즐길려구요.

종종 출사도 가고 혼자 여행도 다니고 싶네요 ^^

암튼 기분 좋아서 궁시렁 거립니다 ㄲㄲㄲ

지겨운 한주가 시작되었어요.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시고 이번주에 많은 사람들이 대박

나시길 ~ 바랍니다. ㅋ

그럼 이만 부산의 웁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