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비뚜껑입니다.

어제 옆 건물에서 행사를 했었는데, 초청가수로 '길건'이 왔었습니다.
차에서 내린 길건이 제 옆으로 지나가는데 정말 연예인은 연예인이더군요.
디카를 도둑 맞은게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며, 제대로 된 사진을 못 찍은게 아쉬운 밤이었습니다.


덧1. 안무 및 노래가 정말 파워풀 하더군요^^;

덧2, 쿨님 보시러 오셨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