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벌써 4시가 다 되어가네요...
그 동안 밀린 키보드작업좀 하고... 테스트겸 글 남겨봅니다.
처음에 체리키보드는 흑축으로 시작하여... 백축... 갈축...청축..이렇게 사용하였습니다.
일반 맴브레인 키보드를 사용하다 흑축을 사용하니 쫄깃한 맛에 푹빠졌고,
갈축의 부드러움이 좋와 푹 빠졌더랬습니다.
한번 낮은 키압으로 가니 다시 높은 키압으로 돌아가기 너무 힘드네요...-_-;;;
흑축중에 그나마 키압이 낮다는 와이즈를 사용해도 손꾸락이 겔겔 거리고 있습니다.
보유한 체리키보드가 거의 갈축 혹은 변흑, 변백 이다 보니, 오리지날 흑축이 꽤 무겁게 느껴집니
다... 그래도 어느정도 사용하면 적응하겠죠???ㅎㅎ
TOA님... 내일 보내드리겠습니다. 887-44로여.. 사진은 피곤해서 생략...^^
그 동안 밀린 키보드작업좀 하고... 테스트겸 글 남겨봅니다.
처음에 체리키보드는 흑축으로 시작하여... 백축... 갈축...청축..이렇게 사용하였습니다.
일반 맴브레인 키보드를 사용하다 흑축을 사용하니 쫄깃한 맛에 푹빠졌고,
갈축의 부드러움이 좋와 푹 빠졌더랬습니다.
한번 낮은 키압으로 가니 다시 높은 키압으로 돌아가기 너무 힘드네요...-_-;;;
흑축중에 그나마 키압이 낮다는 와이즈를 사용해도 손꾸락이 겔겔 거리고 있습니다.
보유한 체리키보드가 거의 갈축 혹은 변흑, 변백 이다 보니, 오리지날 흑축이 꽤 무겁게 느껴집니
다... 그래도 어느정도 사용하면 적응하겠죠???ㅎㅎ
TOA님... 내일 보내드리겠습니다. 887-44로여.. 사진은 피곤해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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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걸즈 보고 OST듣고 있습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