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쩐지 무거운 아침 0 _ 0/ 을 지나 점심입니다.
어흑 몸이 안좋아 지는지 밥을 남겼습니다. ㅠ-ㅠ........
요새 너무 게을러진거 같아요.
배우고 싶은것도 하고싶은것도 많은데 언제나 말뿐이고!
스페인어 독일어 피아노 재즈댄스 등등..- -) 시간없다는 핑계뿐.
그래놓고 주말엔 할거없다고 뒹굴뒹굴(....)
ㅎ ㅏ아.. 야근이 많다곤 하지만..
뭔가 작업 할시간이 없는건 아닌데..(아니 없나..;;;;)
일단 집에 다시 포토샵부터 깔고 -ㅅ- 정진을!! 으쌰으쌰.
어제 달리신 분들은 정신 차리시고 ㅇㅅㅇ/ 오후 업무 열심히 보시구요.
저녁때 아얄씨에서 뵈요!*-_-* 오늘도 열혈 야근 고고씽!
52장짜리 컨텐츠 작업 페이지 막 완료하고 헤롱헤롱한 멜히였습ㄴㅣ다.......
*** 첨부그림은 작년에 이맘때만든 0 _ 0;; 미숙한 일러스트입니다.....
일년 지나고 보니 유치뽕이네용.. 이런것도 만들었엇구나..;
오른쪽은 너무나 갖고싶은 미튼인형.. ㅜ..ㅜ..귀엽습니다!
2007.05.22 13:47:42 (*.203.41.43)
스페인어 독일어...저는 영어 하나만으로도 벅찬데..-0-;;
피아노든 뭐든 악기는 일단 배워두면 좋죠. 잘하기까지 여정이 험난하지만 ㅡㅡ;;
피아노든 뭐든 악기는 일단 배워두면 좋죠. 잘하기까지 여정이 험난하지만 ㅡㅡ;;
2007.05.22 13:50:42 (*.143.236.182)
밥 남기신 이유가 어제 안주를 많이 드셔서 그런건 아닌지 쿨럭~ 안주등장과 함께 APM500 이상 유지하시던데... (농담입니다.)
2007.05.22 14:03:12 (*.112.220.91)
피아노 어렸을대 체르니까진 했었어요.. 속셈학원 다녀야해서 그만뒀지만..
패배코알라님// 저 얼마 안먹었다구요 ;ㅁ;)!!!!!!!
패배코알라님// 저 얼마 안먹었다구요 ;ㅁ;)!!!!!!!
2007.05.22 15:16:24 (*.73.10.32)
전 안주 맛있게 드시는 메리님 뒷모습밖에 못 봐서;; 최민오님한테 날라차기한 거랑요.
저도 대학생시절에 만화동아리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그림 그리는 거 무척 좋아하는데 초상화만 그렸다하면 이토준지 삘이 되어버립니다.
...그림만 파고들어도 다른 취미할 시간이 없을텐데 열심히 사시는 군요ㅋ
저도 대학생시절에 만화동아리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그림 그리는 거 무척 좋아하는데 초상화만 그렸다하면 이토준지 삘이 되어버립니다.
...그림만 파고들어도 다른 취미할 시간이 없을텐데 열심히 사시는 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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