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부산까지 3시간걸려 도착했습니다

제목없음님, prugio님, oops님, 그리고 저까지 4명모였습니다^^

prugio님은 가정이있으신관계로 12시 좀넘어서 가셨습니다

오늘 모인분중 가장 연배가 높으셨는데

인상이참 좋으시고 편한 형같아서 너무좋았습니다^^

지금은 제목없음님과 oops님, 그리고 저 셋이서 있습니다

oops님 지금 설거지하십니다 ㅋㅋㅋㅋ

너무 즐거워서 시간가는줄모르겠네요

벌써 2시가넘었네요 ㅎㅎㅎ;

분위기 너무좋네요 오늘은 oops님 댁에 묵고 내일 오전에 집으로 ㄱㄱ 할것같네요^^

사진 첨부못한점 죄송합니다 사실 키보드가 아니라 회원님들 뵙고싶은 맘에 달려온거라서요

제가 사진한방찍자니 oops님께서 추하다고 말리시네요 ㅋㅋㅋ;

다음엔 마음맞는분 좀더모이셔서 더 화기애애한 벙개, 정모 될수있으면좋겠네요^^

여튼 아름다운 밤입니다 흐흐흐흐

내일오후에 다시접속하겠습니다

휴일 잘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