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키보드 분양받고 선이 짧아 쓰지 못하고 있다가
오늘 용산에서 USB 허브 사오고 드디어 사용해봅니다.

흠.. 여지껏 제 책상을 차지하고 있던 Ultra NAV를 어떻게 처분할지 고민중입니다.

회사로 가져갈지.. 처분할지..

책도 샀는데... 공부가 안되네요... 게다가 영어라.. ㅠ.ㅠ

남은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앗 벌써 12시가 넘었으니.. 주말도 다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