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애플 키보드 분양받고 선이 짧아 쓰지 못하고 있다가
오늘 용산에서 USB 허브 사오고 드디어 사용해봅니다.
흠.. 여지껏 제 책상을 차지하고 있던 Ultra NAV를 어떻게 처분할지 고민중입니다.
회사로 가져갈지.. 처분할지..
책도 샀는데... 공부가 안되네요... 게다가 영어라.. ㅠ.ㅠ
남은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앗 벌써 12시가 넘었으니.. 주말도 다 갔네요.)
2007.05.21 00:38:04 (*.55.163.155)
흐흐..무슨 책인가요... 원서는 내용이해보다 독해하는데 시간이 다 가버려서 세미나준비 열심히 하고도 맨날 혼났던 기억이 납니다 ㅋ..
2007.05.21 01:07:29 (*.217.176.155)
전 대학생 시절 전공책들을 받침대, 베개, 아령 등 다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styx의 "Come sail away"라는 노래 좋아하시나봐요? (전 그 노래밖에 모릅니다;;)
styx의 "Come sail away"라는 노래 좋아하시나봐요? (전 그 노래밖에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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