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느날 밤 문득 EMR2가 생각이 나서 열심히 책상 맨바닥을 두드리는 금단현상을 보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칩니다.
적어도 이쪽 계열에선 말이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최근 5576-002에 이어 이넘마저 구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통장은 싫어하겠지만요...^^
적어도 이쪽 계열에선 말이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최근 5576-002에 이어 이넘마저 구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통장은 싫어하겠지만요...^^
고향같이 느껴지는 키보드가 있나요?
2007.05.13 21:16:01 (*.50.114.220)
002도 제가 보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쌍문동최씨님께 저렴하게 001과 5150을 분양받고, 001이 두개 있는상태에서 고민많이 했었는데... 체리따는아범님께서 예약하셔서 그래도 지름신을 한번 물리쳤습니다^^
EMR2 축하드립니다^^ 전 솔직히 EMR2보다는 빠샤님 젠더가 더욱 탐나네요. 5150으로 한글타자연습 한판 해볼때까지 장터에 열심히 올려봐야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5150처음 눌러보고선 역시 5170과는 다르고, 배열은 조금 그렇치만... 역시 쵝오였습니다. 손이 막손인지... 001도 잘 적응하고, 영국식도 문제없더라고요~~ ㅋ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싼 가격에 5150분양해주신 쌍문동최씨님도 감사드립니다~~ ㅋ
EMR2 축하드립니다^^ 전 솔직히 EMR2보다는 빠샤님 젠더가 더욱 탐나네요. 5150으로 한글타자연습 한판 해볼때까지 장터에 열심히 올려봐야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5150처음 눌러보고선 역시 5170과는 다르고, 배열은 조금 그렇치만... 역시 쵝오였습니다. 손이 막손인지... 001도 잘 적응하고, 영국식도 문제없더라고요~~ ㅋ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싼 가격에 5150분양해주신 쌍문동최씨님도 감사드립니다~~ ㅋ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