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밤 문득 EMR2가 생각이 나서 열심히 책상 맨바닥을 두드리는 금단현상을 보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칩니다.
적어도 이쪽 계열에선 말이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최근 5576-002에 이어 이넘마저 구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통장은 싫어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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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같이 느껴지는 키보드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