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냉동고기를 미끼로 메뤼님한테.. 아바타를 부탁했드랬죠~

잊어버리시지도 않고 후딱 만들어 보내주셨네요~
약속을 지키시려고.. 집에 PC가 고장났는데도.. 회사에서 눈치를 봐가며..
어흑.. 감동입니다 ㅠ.ㅠ

색감도 그림체도 너무 맘에 듭니다~

마치 제가 어린왕자(?)가 된듯한 기분이.. (보아뱀인가 ㅋㅋ)

감사해요~ 멜휘님~ ^^

덧:멜휘님 집 근처 사시는분 PC 출장 수리 부탁드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