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잔고는 쑥쑥 떨어지고.....
이러다 올해안에 바이크 살수 있을지...ㅠㅠ
오후에 이러저러하게 생각해본 결과...싸구려 메쉬의자도 질러버리고....
오늘 나간 돈만 40만원에....
동생이라는것은 빌려간 돈은 갚을 생각도 안하고 이번달에 출시되는 프라다폰을 사달라고
졸라대고........허억허억~~~~~~




콩팥이라도 팔아야하나......

체험삽질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