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또다시 아침 7시에 기상을 해서...(물론 몇십분 늦겠죠...)

세수하고 옷챙겨입고 지하철타고 회사로 출근을 해야겠죠...

회사에 도착해서 웹질좀 하다 일좀 하다 밥먹고... 또 웹질좀 하다 일좀하다..퇴근하겠죠..

집에 도착하면 9시.... 밥먹고 애들하고 놀아주다... 12시즘 애들 재우고... 또 웹질좀 하다

자겠죠...  이런 무한 루프를 5일하면 이틀을 쉴수 있습니다...




이제 다른 방식으로 살아볼까 합니다....

물론 지금보다 더 힘들수도 있겠지만....





꿈을 찾아 가는 겁니다...  꺼꺼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