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회사에 입사하면서
제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 노력중인 악바리입니다.

이젠... 짠밥이 되다보니
위에서 챙겨주는 것보다
알아서 위치를 찾아야 합니다.
결국 월급은 알아서 벌어오라는...

시키는 일만 하기에는 머리가 너무 커버린 것일까요..

거기다가 개인적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 합니다.
마침 좋은 인연이 있어서
아주 좋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늘 그리운 것은... 키매냐입니다.
하루 접속이 2번에 총 접속시간이 10분이 안되지만,
저의 웹질의 고향처럼 느껴지는 곳입니다.

웹질하면서 나도 모르게 들리는 곳.
언제나 들러서 하소연도 하고 수다도 떨 수 있는 곳.
좋은 사람들이 느므느므 많은 곳.  ^^

다들 잘 들 지내시죠?
저는 덕분에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

덧글 : 해피 사용중입니다. 해피당 만쉐이~~

틀린 그림 찾기. (청소년은 어쩌라는건지.. -_-)



어른을 어쩐다고??



이런 벌은 정말... -_-



충분히 가능한 사고..



왜 틀린걸까. -_-



소포왔어요~~



동상이...



오리날다? 개 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