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에서 자리도 없어서 존내 기둘리고 있습니다.

오징어 한대랑 승화한대,청축한세트,검정이색사출키캡 들고 올라갑니다.

제게 택배 받으실분들은 금일 박싱 다 해두었으니 내일 픽업할것 같습니다. 화요일엔 받으실수 있을듯합니다.

ktx 표를 또 못구해서 버스타고 올라가게되었네요. 차좀 막히지 싶은데 걱정이네요...

시간땜질할 글래머 신문하나 샀습니다 낄낄낄

그럼 서울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오픈소스 뜯어보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10년차 변태 개발자 입니다. 

키보드는 한 4-500대 있어요 -_-;   => ㅜㅜ이제 얼마 없어요.. 많이 처분했네요.. ㅜㅜ그래도 한 백여대 넘게 있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