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옻칠키캡때문에 남원이랑 자주 연락합니다.
보낸지 어언 2주가 훌쩍 넘어버린 이 시점에 드디어 연락이왔습니다.
오늘 오후중으로 택배발송 하신답니다!! 축하해주세요 여러분~~ ^^*ㅋ
내일 혹은 늦어도 모레중으로는 도착하겠지요??ㅎㅎ
아무튼, 도착하고 키캡을 또뀨에 물려준 뒤에 공정한 고수님께 키감에 대한 판단을 들으려고 합니다.
물론 제가 키감을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래도 인지도 높으신 회원님께 검사(?)받는 것이 더좋겠지요.
그래서 아이오매X아를 찾아갈까 생각중입니다. 칸트님이 허락하신다면..^^ ㅋ
그리고 키캡의 공제나 공구는 불가한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키보드 매니아분들중에 옻칠 키캡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곳 회원공구의 약관상 이전 공구 경력이 있는 기존 회원에 한하여 공구가 가능하므로
저는 공제나 공구가 불가하다고 통보 받았습니다. (DJ.HAN님으로부터...)
이것을 인하여 제가 섭섭하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분명히 키보드 매니아 내에서 그러한 판단을 내리고 결정한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되며
저또한 동의하고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에 혹시 옻칠 키캡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저에게 쪽지를 주시면 제가 그쪽 연락처를 드리던지
혹 10분 이상 된다면 공제를 개인적인 블로그나 카페를 통해서 진행하도록 고려해보겠습니다.
실제 공임 포함한 가격은 30만원 수준이었으며, 제가 샘플로 제작한 가격은 20만원이였습니다.
아무튼, 옻칠키캡이 도착하면 사진앨범에 올리겠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마음 졸이면서 기다렸는데... ㅎㅎ
회원님들도 그런 분이 계시지 않을까? 하며... 글을 닫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보낸지 어언 2주가 훌쩍 넘어버린 이 시점에 드디어 연락이왔습니다.
오늘 오후중으로 택배발송 하신답니다!! 축하해주세요 여러분~~ ^^*ㅋ
내일 혹은 늦어도 모레중으로는 도착하겠지요??ㅎㅎ
아무튼, 도착하고 키캡을 또뀨에 물려준 뒤에 공정한 고수님께 키감에 대한 판단을 들으려고 합니다.
물론 제가 키감을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래도 인지도 높으신 회원님께 검사(?)받는 것이 더좋겠지요.
그래서 아이오매X아를 찾아갈까 생각중입니다. 칸트님이 허락하신다면..^^ ㅋ
그리고 키캡의 공제나 공구는 불가한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키보드 매니아분들중에 옻칠 키캡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곳 회원공구의 약관상 이전 공구 경력이 있는 기존 회원에 한하여 공구가 가능하므로
저는 공제나 공구가 불가하다고 통보 받았습니다. (DJ.HAN님으로부터...)
이것을 인하여 제가 섭섭하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분명히 키보드 매니아 내에서 그러한 판단을 내리고 결정한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되며
저또한 동의하고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에 혹시 옻칠 키캡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저에게 쪽지를 주시면 제가 그쪽 연락처를 드리던지
혹 10분 이상 된다면 공제를 개인적인 블로그나 카페를 통해서 진행하도록 고려해보겠습니다.
실제 공임 포함한 가격은 30만원 수준이었으며, 제가 샘플로 제작한 가격은 20만원이였습니다.
아무튼, 옻칠키캡이 도착하면 사진앨범에 올리겠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마음 졸이면서 기다렸는데... ㅎㅎ
회원님들도 그런 분이 계시지 않을까? 하며... 글을 닫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007.05.07 12:50:32 (*.121.156.218)
허거덩..........이런 삐....... ㅜㅜ
남원에서 연락이 다시 왔습니다!!
이번 주가 아니라 다음주라네요. 헉... 어째 이런 실수가 있을까요!!
그 장인 선생님이 전화받지 않은것 부터가 좀 찜찜했는데...
다시 장인선생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제자가 착각한것 같다고... ㅜㅜ
칠이 이번주 주말쯤 나온답니다. 흑흑흑.... 윗글...
읽으신분 있을까봐 지우지도 못하겠고...
위로의 글이라도... ㅜㅜ
남원에서 연락이 다시 왔습니다!!
이번 주가 아니라 다음주라네요. 헉... 어째 이런 실수가 있을까요!!
그 장인 선생님이 전화받지 않은것 부터가 좀 찜찜했는데...
다시 장인선생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제자가 착각한것 같다고... ㅜㅜ
칠이 이번주 주말쯤 나온답니다. 흑흑흑.... 윗글...
읽으신분 있을까봐 지우지도 못하겠고...
위로의 글이라도... ㅜㅜ
2007.05.07 13:03:45 (*.54.100.45)
수고 많으십니다. 멋진 키캡이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만 너무 이쁘게 나와도 실사용 보다는 관상용으로 그 용도가 바뀌어질 것 같어 한편 걱정이 되기도 하는군요. ^^; 여하튼 기대가 엄청 큽니다.
2007.05.07 13:07:22 (*.121.156.218)
옻칠이란 것이 마루바닥, 밥상, 젓가락 등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되던 것입니다. 물론 그만큼 합성도료보다 월등히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실사용하려고 합니다. 장인선생님 말로는 매일 쓰는 발우(밥그릇)도 20년 정도 지나서야 덧칠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그정도라면... 실사용해도 되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칸트님 저 방문해도 될런지요???^^ㅋ
그나저나 칸트님 저 방문해도 될런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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