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비뚜껑입니다.

IT에 발을 담근지 이제 만 3년하고도 1개월이 지났군요.
왠지 모르게 요즘 '적성검사를 받아볼까 ?'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처음엔 슬럼프인가 했는데, 아닌거 같고...

하루의 24시간중 업무 시간은 대략 13~14시간 정도,
집에 가서도 잠이 잘 오지 않아, 취침시간은 4~5시간 정도입니다.

저번달은 연장 보름동안 술도 마셔 보았지만, 그다지 해결 방안이 아닌거 같고...


키매냐 회원님들은 지금 하시는 일에 얼마나 만족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