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지만 그래도 키보드를 치고 있을 때마다 무엇인가 빈듯한 기분이 들어서 여기저기 둘러 보다 이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가입은 오늘 했지만 한 일주일 많이 빠꼼거리며 구경도 많이하고 좋은 정보도 많이 읽었습니다.

더욱이 회원님들간의 회원애(?)도 좋으신 것 같아 보여 참 좋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__)(^^)

참, 가입하면서 채리 G80-1856HQMGB(흑축에 깜장키)도 같이 구입하고 지금 손을 익히고 있는 중입니다...손맛이 참 묘한 키보드입니다. 뭐라 아직 표현은 잘 안되지만 기분은 꽤 좋군요. 단, 오른쪽 윈키가 한영전환시 자꾸 손가락에 끼고..에...또...delete키 위치가 바뀌어서 손가락이 가끔 독수리가 되버리는 경우가 있지만...쩝~~ 한동안 쓰다 보면 나아지 겠지요.

그럼 자주 뵙겠습니다. (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