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니지만 그래도 키보드를 치고 있을 때마다 무엇인가 빈듯한 기분이 들어서 여기저기 둘러 보다 이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가입은 오늘 했지만 한 일주일 많이 빠꼼거리며 구경도 많이하고 좋은 정보도 많이 읽었습니다.
더욱이 회원님들간의 회원애(?)도 좋으신 것 같아 보여 참 좋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__)(^^)
참, 가입하면서 채리 G80-1856HQMGB(흑축에 깜장키)도 같이 구입하고 지금 손을 익히고 있는 중입니다...손맛이 참 묘한 키보드입니다. 뭐라 아직 표현은 잘 안되지만 기분은 꽤 좋군요. 단, 오른쪽 윈키가 한영전환시 자꾸 손가락에 끼고..에...또...delete키 위치가 바뀌어서 손가락이 가끔 독수리가 되버리는 경우가 있지만...쩝~~ 한동안 쓰다 보면 나아지 겠지요.
그럼 자주 뵙겠습니다. (휭~~)
더욱이 회원님들간의 회원애(?)도 좋으신 것 같아 보여 참 좋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__)(^^)
참, 가입하면서 채리 G80-1856HQMGB(흑축에 깜장키)도 같이 구입하고 지금 손을 익히고 있는 중입니다...손맛이 참 묘한 키보드입니다. 뭐라 아직 표현은 잘 안되지만 기분은 꽤 좋군요. 단, 오른쪽 윈키가 한영전환시 자꾸 손가락에 끼고..에...또...delete키 위치가 바뀌어서 손가락이 가끔 독수리가 되버리는 경우가 있지만...쩝~~ 한동안 쓰다 보면 나아지 겠지요.
그럼 자주 뵙겠습니다. (휭~~)
2007.05.02 23:06:05 (*.69.95.94)
고맙습니다. 기냥 가입 인사글에 이런 환영을...ㅡㅜ(<--- 쉽게 감동하는 뚜론)
guybrush/ 벌써 후회에 좌절 했었습니다...흑흑 첨 이곳에 드려 공구방을 본 후 맘은 굴뚝이었는데 몸이 먼 이국 땅 영국에 있어서...ㅠㅠ
guybrush/ 벌써 후회에 좌절 했었습니다...흑흑 첨 이곳에 드려 공구방을 본 후 맘은 굴뚝이었는데 몸이 먼 이국 땅 영국에 있어서...ㅠㅠ
2007.05.03 05:14:00 (*.69.95.94)
반갑습니다. 여러 회원님들. 초보입문자인데 이렇게 환대 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우수한님/ 아이디가 참 우수(優秀)하시네요. ^^;;
덩어리님/ 반갑습니다. 정보는 덩어리님께서 훨 빠르신 것 같습니다. 이번 체리 구입때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당분간 이넘을 길들인(?)후에 공구에 동참 할랍니다.
우수한님/ 아이디가 참 우수(優秀)하시네요. ^^;;
덩어리님/ 반갑습니다. 정보는 덩어리님께서 훨 빠르신 것 같습니다. 이번 체리 구입때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당분간 이넘을 길들인(?)후에 공구에 동참 할랍니다.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