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사직을하면 아주 잠시동안의 공백이생길것같아요

그사이에 정모를 했으면하는 바램이..

여름이다가오는 속도도빨라지고 조금이나마 선선할때(핑계에요 ㅋㅋ)

한번진행하믄안될까요?

항상 회사탓, 지방탓했었는데 백수땐 핑계댈것이없으니 서울에서해도

당장갈수있을것같은데^0^

회사에서 시달리다 키매냐오믄 맘이 편안해지는것이..

그것때문에 회사에서도 시간날때마다 키매냐에오는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친분있는분들은 비공개적으로 자주뵈는분도계시는것같은데

전 키매냐에서 활동한진 좀되었지만 한번도 뵌적이없어

항상 너무아쉬웠거든요

회원님들 너무뵙고싶네요 ㅎㅎ

아마 키매냐 정모때 참석하면 시간가는줄모를것같아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또각또각 찰칵찰칵.....

상상만해도 기분이좋아지는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