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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이군요. 다들 주무시나요?
밀레느남편
http://www.kbdmania.net/xe/248291
2007.04.22
02:30:39 (*.56.143.144)
1127
오... 현재 접속회원 21명 / 접속손님 28명...
꽤나 많이들 계시네요.
오늘 제 이야기는 별게 없어서...
(직접 가서는 못 보고 문자 보냈는데 답신은 왔습니다. 오전만 일하는 날이었다더군요)
오랜만에 본론적인(?)글로 돌아오자면,
트집이 이거 안 질리네요.
키매냐 들어오면서 장터란 이렇게 오랫동안 안 들어가보기 처음인것 같은데...
제가 아무래도 리니어를 광적으로 좋아하다보니 그런가봅니다.
더불어 미니배열도 그렇구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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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2
03:49:55 (*.237.245.188)
폐인킬러
출첵~~~
간만에 맞는 여유로운 주말을 영화와 맥주로 달래고 있습니다..허허....
역시 전 아직 흑축의 오묘한 세계에 대한 깨달음을 얻지 못했는지 갈축의 마교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ㅋㅋ
2007.04.22
03:56:10 (*.139.50.132)
메리
맘이 아예없으면 답변도 안할텐데~ (저는 그러거든요..흐흐)
^.^) 화이팅입니다 좋은 새벽되세요!
2007.04.22
03:57:32 (*.143.236.182)
패배코알라
후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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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맞는 여유로운 주말을 영화와 맥주로 달래고 있습니다..허허....
역시 전 아직 흑축의 오묘한 세계에 대한 깨달음을 얻지 못했는지 갈축의 마교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