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스톤브릿지 하나 사서 회사 동료분들에게 무료 렌탈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다가 전류에 놀라고 (깜짝..)
회사에서는 괜찮은 거 같네요. 약간의 불안감은 있지만요. 가끔 키보드가 먹통이 될 때도 있고요
담주 패치 때문에 주말출근.... 옆에 계신 DBA 님께서 돌다리 아주 신나게 두드리고 계십니다 ㅎㅎ;;
다들 살짝 뽐푸는 받으시는데, 정작 결정적인 지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네요.
그나마 돌다리가 제일 저렴한데....
저는 흑축은 취향이 아닌듯 하고, 3484가 써보고 싶은데 회사로 주문했다가는 이슈가 될 거 같아서 자제해야 할지..고민됩니다 -_-;
주말출근 해서 일은 안하고 쿨럭,,
집에서 사용하다가 전류에 놀라고 (깜짝..)
회사에서는 괜찮은 거 같네요. 약간의 불안감은 있지만요. 가끔 키보드가 먹통이 될 때도 있고요
담주 패치 때문에 주말출근.... 옆에 계신 DBA 님께서 돌다리 아주 신나게 두드리고 계십니다 ㅎㅎ;;
다들 살짝 뽐푸는 받으시는데, 정작 결정적인 지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네요.
그나마 돌다리가 제일 저렴한데....
저는 흑축은 취향이 아닌듯 하고, 3484가 써보고 싶은데 회사로 주문했다가는 이슈가 될 거 같아서 자제해야 할지..고민됩니다 -_-;
주말출근 해서 일은 안하고 쿨럭,,
2007.04.22 16:12:38 (*.94.2.64)
집에서 사용하다가 전류에 놀라고 ... 이 대목에서 어렸을적 젖가락 들고 콘센트 쑤시다가 통구이 될뻔한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지금 살아있습니다만.. 집에 있는 식기구는 전부 포크네요...
2007.04.22 19:23:05 (*.82.76.124)
세이메이님 엄청난일을 재미있게 쓰셨네요 통구이..ㅋㅋㅋㅋ
저는 기억엔 없지만 110v에 젖가락을 꽂아 감전되었던 일이 있다고 하네요.
지금은 전부 220v이니 감전되면 바로 저승행이겠죠?
저는 기억엔 없지만 110v에 젖가락을 꽂아 감전되었던 일이 있다고 하네요.
지금은 전부 220v이니 감전되면 바로 저승행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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