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위에 눌렸더니...오늘은 컨디션이 매우안좋군요.
요 몇일 운동을 격하게 했더니 어제는 갑자기 피로가 몰려와서 잠깐 누워야지..하다
불도 안끄고 그대로 잠들어버렸는데요.6시쯤 일어나 조금만 더 자야지...
하다 그만 가위에 눌렸네요.
몇년만이라 그런지 안움직이는 몸 움직이느라 애좀 먹었습니다.
깨보니 식은땀이 주룩~몸도 찌뿌둥하고....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 이런일이 생기나 봅니다.요 몇년간 잘 지냈건만.

그나저나....무의식중에 본 무언가?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는군요.
몸이 허해서 그런가..보약이라도 지어먹어야하나.-_-a;

체험삽질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