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을 하루에 하나씩 소개 시켜 드리기로 했는데...

과업설명회 및 기타 등등 회사과 음주로 인하여 지금 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또 내일 아침에 22년된딸(피아노)을 시집보냅니다...

년수로는 오래 됬지만 못만져준 시간두 절반이 넘는거 같네요....

부모님께서 기분이 어떠냐구 물으시는데...

아무생각 없다가 이제는 좀 모랄까 말로 표현할수 없는 기분이 드네요....

회원분들도 자신이 오래 사용한 키보드 방출하시면서 이런 기분이 드시겠죠....

PS. 조만간 맛집 소개 다시 들어갈게요... 용서해주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