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기의 찰칵거림이 그리워 마제 갈축을 만져보러 아오 사무실을 찾아갔다가

잠시 HHK랑 리얼포스를 만져보구선 제가 원하던 키감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집에 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그 쫀득거림이 다시 떠오르네요..

지름신의 강림인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