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동안 메인자리를 고수할 것처럼 보였던 5150을 몰아내고 지금 스탠다드가 책상 위를 호령하고 있습니다. ㅜㅜb
이 정갈한 도각도각 거리는 느낌...아주 편안하고 손가락 끝에 기분 좋은 적당한 충격을 주는게 아주 매력적입니다. ㅜㅜb
역시 알프스에 빠지면 헤어나질 못하는 이유를 새삼스럽게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분양해 주신 쌍문동 최모님께 감사를...키감이 키마다 제각각 달랐던 것은 역시 먼지 때문이었습니다.)
다만 펑션키가 없기 때문에 대충 AutoHotkey로 매크로 만들어 두고 비상용으로 TG3을 대기시키고 있습니다.
이 정갈한 도각도각 거리는 느낌...아주 편안하고 손가락 끝에 기분 좋은 적당한 충격을 주는게 아주 매력적입니다. ㅜㅜb
역시 알프스에 빠지면 헤어나질 못하는 이유를 새삼스럽게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분양해 주신 쌍문동 최모님께 감사를...키감이 키마다 제각각 달랐던 것은 역시 먼지 때문이었습니다.)
다만 펑션키가 없기 때문에 대충 AutoHotkey로 매크로 만들어 두고 비상용으로 TG3을 대기시키고 있습니다.
NMB RT-101+ Everex version, with white linear switch (IT'S THE FREAKIN' BEST KEYBOARD EVER)
NMB RT-101+ Advanced Logic Research ver. with black click switch
Omni Key Ultra, Alps White Click
Zenith ZKB-2R, with Alps Green Linear
Zenith ZKB-2, with Alps Yellow Linear
Wang 725, with Alps Black Non-click
Sejins
Cherrys
Trigem PAXIM 8901 Alps White Click
IBMs
Fujitsu Happy Hacking II
Apple Keybo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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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스프링이 맛가서 제각각인 키압과 아닌것은 얼추 구분할정도는 됐어요 -.-v
스탠다드는 진짜 NIB으로 구해서 사용하고싶습니다.
순정 그상태 고대로의 말꼼한놈으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