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친님과 석모도를 다녀왔습니다.
오면서 드라마를 보는데,
예전에 홍길동으로 나왔던 남자가 경찰로 나오는 드라마입니다. 행복한 여자 던가..

아무튼 신혼이었는대 남자가 바람을 펴서 이혼을 하고
여자는 애를 가져서 애를 낳았고,
그 여자가 현재 좋아하는 남자는
가족을 버리고 나가 새살림을 차린 자신의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뭐 흔하디 흔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여기 와서 노다군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사람은 말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말과 행동의 책임을 지게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어떠한 형태로든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욕심을 하나씩 버리고 있습니다. (옴마니반메훔~~)

자 그리고... 웃어야죠? ㅎㅎㅎㅎ

즐 쳐드삼~ vs 반사~~



기겁~~



사랑하니까.. 참아야지..



무슨 광고라는대 당췌 무슨 광고인지..



올해도 수영장 가셔야죠??



바로 저 자세얏!!



과속 가능 지역??



꽤 쓸모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퇴근하는 길...



응징!



엄마와 아들...




이름만 들어도 무서운 그 이름은!!




덧글 : 악플 환영! 비난글 대환영! 무플 싫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