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고팔고에 많이 왔다갔다 한다음 리플단 시각이 1분이체 안된것을 찾는다.
2. 이전에 사고팔고의 이력에서 아이디로 검색한다.
3. 그사람의 인적사항중 휴대전화번호를 습득한다.
4. 휴대전화에 메시지를 보내서 그런 물건이 있다고 속인다. (파는사람으로 위장함)
5. 전화를 하면 미끼구나 하고 전화하는 도중 뛰어난 화술과 친절함으로 상대의 정신으 빼놓는다.
6. 바로 계좌번호에 돈을 입금시키라고 한다.
7. 계좌번호가 뜨면 날른다....

나중에는 엉뚱하게도 실제 파는 사람한테 입금한 사람이 다시 전화를 걸어서
왜 물건을 안주냐고 따지게되고 경찰청에서 나와 실제 파는 사람과는 통화한적이 없다는 걸
알고 그유명한 최기호(사칭)에게 사기당했다는것을 뒤늦게 알게됩니다...

반드시 사고팔고란에 본인의 인적사항을 꼭 따져서 전화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기 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