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정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라는 노래 소절이 딱 맞는 표현인데요...^^;;;

이거... 반항할 수도 없게 교수님께 받는 스트레스라... 큭...ㅠ.ㅜ)))

학부생때는 스트레스 받으면 만화방가서 밤새거나 오락실가서 철권 3시간으로 풀곤했는데...

대학원생이 되니 시간빼기가 정말 어렵네요...

그래서 작년에는 잠깐 쇼핑으로 풀었었는데... 이게 타격이..ㅠ.ㅜ))

요즘 다시 스트레스 받고 있어서 쇼핑에 대한 욕구가 넘처납니다.... 이런;;;

또뀨윈키리스 자금도 조금 모자라는 판에...ㅠ.ㅜ

오늘... 한동안 발 끊었던 카메라장터랑 헤드폰장터에 기웃거리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헉;;;

더 큰 문제는... encar.com을 기웃거리고 있다는 겁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