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봄날의 짧은 인연 이란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처음보는 여자에게 폰번호 따기 능력이 있는 사람들. 오늘처럼 부러운적이 없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는 허구란것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통감하였습니다. 후후.

요즘 벚꽃이 이쁘게 피었더군요. 학교에서는 축제까지 열고있습니다.
봄입니다. 봄이네요. 허허허.
저는 새로 산 후타바 스위치(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구형은 아니지만)나 이뻐해 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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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