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역시나 와이즈 청축구하기가 어렵네요.
장터에서 와이즈 청축구하는 것은 접고 스위치 추출용 청축키보드를 구해서 와이즈흑축에 장기이식해 주는 방법으로 급선회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그러나 청축 스위치를 구해도 정작 개조할 실력도 못되는데 앞이 캄캄합니다.
그래도 일단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고 우선 청축스위치는 준비를 해놓아야 할 것 같네요.
TG3이 도착하면 함 두드려보고 원하는 키감이 아니면 와이즈를 위해 청축 스위치 교환 제물로 바쳐야 할 것같습니다. ㅡ_-;;
장터에서 와이즈 청축구하는 것은 접고 스위치 추출용 청축키보드를 구해서 와이즈흑축에 장기이식해 주는 방법으로 급선회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그러나 청축 스위치를 구해도 정작 개조할 실력도 못되는데 앞이 캄캄합니다.
그래도 일단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고 우선 청축스위치는 준비를 해놓아야 할 것 같네요.
TG3이 도착하면 함 두드려보고 원하는 키감이 아니면 와이즈를 위해 청축 스위치 교환 제물로 바쳐야 할 것같습니다. ㅡ_-;;
2007.04.06 01:28:39 (*.100.177.93)
청축.. 쯥..상태좋은 청축 구하는 것이 쉽지않지요.
막상 좋은 청축이 있으면 기왕이면 와이어링 할 필요없는 와이즈가 생각나기도 하구요.
참 딜레마네요.^^
막상 좋은 청축이 있으면 기왕이면 와이어링 할 필요없는 와이즈가 생각나기도 하구요.
참 딜레마네요.^^
2007.04.06 10:15:43 (*.118.177.185)
개인적으로 인두 잡는게 잼납니다. 어릴적에 라디오 납땜 하던때가 생각나서 그런지.. 어린 마음으로 돌아간거 같고.. 고생고생해서 결과 나오면.. 뿌듯함까지 더해집니다. 전 건프라는 어릴적에 끊었지만 아직까지 하시는 분들 보면 그런 마음으로 하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인두를 잡으세욧!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인두를 잡으세욧!
2007.04.06 12:05:10 (*.144.14.81)
아주 레어급이나 고가의 키보드는 눈앞에서 구경조차 못해봤고 구형ibm서버에 달려있던 몇 키보드나(서버 단말기나 피시에 달렸던 모델조차 기억안나는;;)
세진과 알프스(마벨) 정도는 손의 느낌을 아직도 기억하고있습니다. 필수코스로 거쳐가야하듯하는 체리 청축을 아직도 손을 못대고있는 것은 아쉽기그지없군요. 물꼬가 트이지않게하기 위해 지름은 참고있습니다;;;; ㅠ_ㅜ
세진과 알프스(마벨) 정도는 손의 느낌을 아직도 기억하고있습니다. 필수코스로 거쳐가야하듯하는 체리 청축을 아직도 손을 못대고있는 것은 아쉽기그지없군요. 물꼬가 트이지않게하기 위해 지름은 참고있습니다;;;;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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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두 안 잡은 것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허나... 앞으로는 어떻게 될런지는 아무도 모르죠. ^^
태그3은 청축을 좋아하시는 듯 하니 아마 원하시는 키감이 나오기는 조금 힘들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