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확장으로 저희 회사가 이전을 했는데 이제부터 사내에서 인터넷을 부분적으로 제한하는군요.
2주정도 인터넷 못하다 너무나 키매냐에 들어오고 싶어..ㅡㅡ;, 오늘 사내 전산실에 침투(?)하여 선하나 몰래 따와서 몰래 사용중입니다.
인터넷 몰래 사용중인데 들키면 사표를 각오해야하는지라 조심스래 사용중입니다...
이직도 생각중인데 그냥 회사 관두고 장사나 할까 요즘 고민중입니다..ㅠㅠ
회사 이전하고 년봉 재협상인데 이놈의 회사가 이전한다고 자금이 어렵다고 또 회피하는군요..
아 요즘 정말 먹고 살기 힘듭니다..
좀있음 아기도 태어나는 실정이라,여러모로 힘드내요..
돈을 따라다니면 안되고 돈이 나를 따라오게 만들라며 늘 마눌님이 얘기하지만 그게 좀처럼 안됩니다.
다들 열심히들 일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꼭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너무 잡생각이 많이 나서 자게에 넋두리 한번 해봅니다.^^*
화이팅 합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