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때는 2007 년쯤 처음 it개발일을 시작할때였습니다
리눅스 개발을 처음 시작했었고
그 당시 선배개발자가 사용했던 검은색의 그 키보드
타이핑 할때마다 소리는좀 크지만 진짜 초콜릿 부러지는 소리와 그 감각이 십수년 지난 지금에야 그리워 지네요
이런저런 기계식 써봤지만 저때 저 선배가 썼던 키보드 꼭한번 써보고싶네요
그당시는 키보드에 별 관심이 없어서 그냥 지나갔는데 지금보니 해피해킹 같았습니다 키배열이 얼마 없었고 상당히 작았습니다
그분도 리눅스개발자 였고요
해피해킹 시리즈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위키보드처럼 초콜릿 부러뜨리는 소리와 감각에 가까운게 어떤시리즈 인가요??
아 그리고 해피해핑 키캡은 측각이 없나요??
리눅스 개발을 처음 시작했었고
그 당시 선배개발자가 사용했던 검은색의 그 키보드
타이핑 할때마다 소리는좀 크지만 진짜 초콜릿 부러지는 소리와 그 감각이 십수년 지난 지금에야 그리워 지네요
이런저런 기계식 써봤지만 저때 저 선배가 썼던 키보드 꼭한번 써보고싶네요
그당시는 키보드에 별 관심이 없어서 그냥 지나갔는데 지금보니 해피해킹 같았습니다 키배열이 얼마 없었고 상당히 작았습니다
그분도 리눅스개발자 였고요
해피해킹 시리즈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위키보드처럼 초콜릿 부러뜨리는 소리와 감각에 가까운게 어떤시리즈 인가요??
아 그리고 해피해핑 키캡은 측각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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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측각은 없습니다.
무각 키캡에 레터링 스티커를 이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2. 초콜릿 감성은 개인마다 다르긴한데 HHKB Pro2가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레오폴드사의 660C가 그렇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즐거운 키보딩 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