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예전에 나름 열심히 활동하다가 오랜만에 와서 장터에 물건 올리자니 미안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더 씁쓸한 일을 당하네요.
거두절미 하고 물건 구매하시는 분들 함부로 예약 남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약하고 며칠씩 끌다가 문자 하나 달랑 보내 취소하겠다고 하지 않나, 직거래하기로 하고 차일피일 미루지를 않나...마치 물건 판매하는 사람이 죄인같네요...
먼저 예약한 분 때문에 일부러 이후 문의는 죄송하다고 일일이 말씀드렸는데, 이제 와서 취소하겠다고 하니 참 난감하기도 하구요..
다시 올리자니 하자 물건 같아 보여 찝찝하기도 하고 글 올리기도 귀찮고....
여기 회원님들이 다른 사람도 생각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물건 구매하시는 분들 함부로 예약 남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약하고 며칠씩 끌다가 문자 하나 달랑 보내 취소하겠다고 하지 않나, 직거래하기로 하고 차일피일 미루지를 않나...마치 물건 판매하는 사람이 죄인같네요...
먼저 예약한 분 때문에 일부러 이후 문의는 죄송하다고 일일이 말씀드렸는데, 이제 와서 취소하겠다고 하니 참 난감하기도 하구요..
다시 올리자니 하자 물건 같아 보여 찝찝하기도 하고 글 올리기도 귀찮고....
여기 회원님들이 다른 사람도 생각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2010.03.02 14:44:27 (*.103.83.39)
중고나라에서 많이 유입되는 바람에 그런 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동호회 내에 더치트같은 불량유저 목차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검색하기도 편하고 등록하기도 쉬운 그런 거 말이지요.
점점 장터에서 거래하기가 꺼려집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동호회 내에 더치트같은 불량유저 목차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검색하기도 편하고 등록하기도 쉬운 그런 거 말이지요.
점점 장터에서 거래하기가 꺼려집니다.
2010.03.02 14:59:56 (*.215.230.219)
사실 이 문제는 이전에도 있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제품에 대한 욕심이 클 경우가 있어 그런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판매 게시물에 예약에 대해 자세한 사항을 적어 판매를 진행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품에 대한 욕심이 클 경우가 있어 그런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판매 게시물에 예약에 대해 자세한 사항을 적어 판매를 진행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10.03.02 16:46:17 (*.238.34.144)
저때문이라면 죄송합니다 __)
27일에 일찍 잠들어서;; 쪽지를 확인 못했고
28일에는 아침부터 운동나갔다가 쪽지를 오후에서야 확인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답장드리는게 늦어졌네요 죄송합니다 __)
27일에 일찍 잠들어서;; 쪽지를 확인 못했고
28일에는 아침부터 운동나갔다가 쪽지를 오후에서야 확인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답장드리는게 늦어졌네요 죄송합니다 __)
2010.03.02 16:47:06 (*.10.219.113)
5170은 아니구요^^ 마우스하고 와이즈네요..우수한님 망원동 맞으시죠? 저도 아직 사무실 합정입니다..ㅎ
람프로티타님, 모닝님 감사하구요, 칸트님..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람프로티타님, 모닝님 감사하구요, 칸트님..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2010.03.02 22:01:26 (*.161.182.73)
음.. 아무래도 중고장터다보니 이런일이 간간히 터지나 봅니다. 안타깝군요. 정말 제대로된 주인이 되실분들에게만 양도가 잘되었으면 좋겠군요.
2010.03.02 22:48:04 (*.151.20.85)
이게 바로 댓글 예약의 단점이죠...댓글로 일단 글 달고
나중에는 깜깜 무소식....
문자나 전화로 예약하면 연락이라도 취할텐데...
저도 얼마전 예약 하나 펑크 드려서 할말은 없지만..(그땐 그때 사정이 있었다는...ㅜ)
인기품들은 불발시 1순위,2순위로 바로바로 아래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0순위 예약자분이 불안에 떨며
얼른 거래를 진행해주신다는...암튼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2010.03.02 23:25:28 (*.59.96.185)
아... 개인적으로 오늘 그런일이 있어서 뜨끔하네요..
앞으로는 예약한다는 댓글을 남길때도 언제쯤 쪽지 확인 가능한지 같이 남기는 것이 좋겠구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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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5170 말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