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착했는데...갈축에 익숙해져버린 저로서는
문자키의 압력은 그럭저럭 봐줄만 하겠는데.
스페이스바의 회축은 정말...-_-
의식적으로 눌러줘야 눌러질 정도로 키압이 세군요.
나름대로 키압 센것도 잘 쓴다고 자부했던 저였는데...
신형로이터 백축보다 약간 세겠지 정도 생각했었는데
차원이 다른 키압이네요.
저도 경험이 매우 부족하긴 하지만 슬슬...인두를 들어야 될 때가 온 것 같습니다...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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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꿈질은 이제 그만~!!
1822 개조 갈축에 정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