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경 삼성 DDR2 667 1GB을 104,500에 샀는데(다나와 최저가는 아닙니다)
12월 20일에는 같은 제품이 151,900으로 올랐다가(역시 다나와 최저가는 아닙니다)
오늘은 다나와 최저가가 54,000원이네요.
12월에야 엄청 오랐었지만 겨우 3달만에 이가격이라니...
아직 DDR800은 가격이 높지만 외산 메모리는 DDR800도 6만원대네요.

대략 13만원 넘게 3484를 샀다가 얼마뒤 3491이 4만원이나 싸게 나와 살짝 슬펏던 기억이 나네요.
다행이(?) 키감은 다르다고 하니...ㅎㅎㅎ;;;(<-속좁은 녀석)
12월에 램 사신분들에게는 애도를...

플래시 램도, D램도, CPU도 가격인하가 유행인가 보네요. GPU도 어서 이 유행을 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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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