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저는 이만  자러 가야겠습니다.
생활패턴이 잠시 뒤죽박죽이라..방금전까지 irc에서 실~컷 수다  떨다가 이제 빠이 빠이 했습니다.

좀 자야 하기에..담배 한대 피고 자야겠군요..

irc 많이들 오세요..나름 잼있습니다...노바님의 하악하악도 그렇고..영춰님의 실시간 라이브 나이스! 도 재밌고...ㄳ 퍼레이드도 재밌고...응삼님의 수질관리 멘트도 재미있으시고..

아무튼 늘 오시는 분들만 오시는것 같네요..

그럼...돌쇠와 원영이라는 강아지를 키우는 29살 청년 돌쇠애비였습니다.ㅋㅋㅋㅋ(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