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한 타블렛을 배치하느라 책상이 좁아져서...
와이즈를 퇴출시키고 4100을 올려서 썼는데 이것 참,
날개뼈가 욱신 쑤셔오는게, 등짝이 오그라드는 기분입니다.
불과 3개월전까지도 잘 써오던 4100이건만...흑 ㅜㅜ
다시 와이즈를 올렸더니, 자세는 좋아지는데 역시나 책상이 좁고,
4100을 쓰자니 등짝이 오그라들고...
대안은 그녀석 뿐인것 같습니다.(요건 표준배열과 키 피치가 비슷하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