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솔직히 윈키리스의 매력을 잘 모르겠습니다...
윈키가 없으면 불편하다는거부터 먼저 생각이 나기땜에 ;;;
회원분들의 윈키리스에 대한 선호도가 워낙 높다보니 왜 그런지 안 궁금할 수가 없네요...

특히나 리얼을 몇몇 키보드의 경우는 표준 101 배열의 알트, 컨트롤과 키캡 크기도 동일하고
이쁘장(?)하게 윈키가 박혀있는데도 윈키리스를 선호하시니 말이죠...

윈키리스 키보드에 매력을 느낀건 정말 몇 개 안됩니다...
아까전까지 리딩엣지 2214...
나가님 소장목록중 하나인 블랙 윈키리스 3000...
리딩엣지 2214가 매력을 잃어가니 대안으로 떠오르는 옴니키 101...
이정도... 일까요?

윈키리스 키보드의 매력이 뭔지 알고 싶네요...
옛 향수... 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