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태 온라인으로만 들이밀던 에헴입니다. -ㅂ-
최근 접었던 키보딩을 다시 시작하면서 보니 은근 이 라인에 많이 계시는듯하네요.
언제 국밥이라도 한그릇 하심은 어떠실지요.

제 자리(좀 늦은 시간이면 가능)에 오시면 나름 레어 에볼루션과 3단분리 맛보여드리기 가능합니다. ㅡㅡ

내일 k***님과 만남을 필두로 가볍게 번개하는 것도 재밌겠네요 ^^
(내일 말고 다음주쯤?)


ps. 글쓰다보니 예전에 역삼-강남 근처에서 자주 번개가 있었던듯한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