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키바에서 절대촉각으로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사진도 넣고 멘트도 쓰고 하다보니 키보드매냐와 관련된 닉으로 하게 되었네요. ㅎㅎ
이제는 바뀌는 일 없을거에요. ^^;;
다름이 아니라 영화 300 보신분 계신가요? 개봉전부터 예고편을 보고 무척이나 기대했었는데
재밌는지 어떤지 궁금하네요.
질답란에 올리기는 뭣한 내용이라 그냥 자게에 올립니다. ^^
사진도 넣고 멘트도 쓰고 하다보니 키보드매냐와 관련된 닉으로 하게 되었네요. ㅎㅎ
이제는 바뀌는 일 없을거에요. ^^;;
다름이 아니라 영화 300 보신분 계신가요? 개봉전부터 예고편을 보고 무척이나 기대했었는데
재밌는지 어떤지 궁금하네요.
질답란에 올리기는 뭣한 내용이라 그냥 자게에 올립니다. ^^
2007.03.16 00:23:32 (*.53.32.75)
녀자분들과 공포영화나 무섭고 잔인한 영화 좋습니다...예전에 기사에서 본 듯한데, 공포심이나 무서움을 느낀 다음은 남친에게 더 기대게 되고,초면일 경우는 안본 것 보다 친근감을 더 느낀다고 하더군요.그래서,데이트 코스로 몬도가네영화 한 편 추천!!!....^^;
2007.03.16 01:10:56 (*.100.176.74)
ㅋㅋㅋ 낼 모레 조조로 와이프와 보기로 했답니다.^^
예고편 보고 이렇게 필꽂힌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딱 제가 좋아하는 영화일듯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고어물은 못봅니다.
리얼하게 피튀고 잘리는 건 못 봅니다만, 300은 만화라는 느낌이 강해서인지 재미있을 것 같네요.
예고편 보고 이렇게 필꽂힌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딱 제가 좋아하는 영화일듯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고어물은 못봅니다.
리얼하게 피튀고 잘리는 건 못 봅니다만, 300은 만화라는 느낌이 강해서인지 재미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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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여자분과는 절대 가지 마세요.
오늘 회사 동료들하고 갔는데 여자분들은 영화 절반쯤은 눈감고, 귀막고 계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