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아론 넌클릭방식 (베이지? 화이트? - 메드인 차이나) 사용하다가.. (사실 이키보드가 정말 아론인지 간혹 의심스럴때가..)

친구 소개로 이 사이트 가입하고 내내 침만 꿀떡 꿀떡 삼키며 구경만 하다가..
클릭 방식의 키감 유혹에 못 이기고 드뎌 질러 버렷네요..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키보드 직접 눌러 보고 사고 싶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은데다
참기엔 그분의 권세가 너무나도 강대 하셨던듯 합니다.

경제적 압박으로 제 개인적인 물건은 그간 거의 안샀는데. 과감히 질렀습니다.
크하하하~~~

카드로 결재 하면서 이렇게 기분좋은 지름은 간만인듯 합니다.

지르고 5분 안 지났는데.. 왜 키보드가 도착을 안하는지 궁금해 지고 있다는...

사무실에서 사용할 예정인데 잘못함 골방행일지도 모르지만..말로만 듣던 그 느낌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