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리얼이 91ubk를 친지 어느새 1주가 되었습니다.
제가 리얼이를 만지고 난 느낌은 "키감이 참 좋다"정도였습니다.
멤브레인 삼송키보드도 나름의 키감이 있는데... ㅎㅎ
그런데 오늘 삼송 키보드를 급하게 치게 되었습니다.
"어머나... 헉... 이건 아니자나"
손가락이 말을 했습니다.
손가락 끝에서부터 타고오는 그 감촉은 리얼이와는 정말 천지간이였습니다.
처음에는 그 차이를 느낄수 없었는데...
어느새 마약에 중독되듯... 서서히 그렇게 길들여졌나봅니다.
어쩌나요... 다른 키보드 못쓰게 되면..
이젠 피씨방도 가지 말라는 건가??? ㅜㅜ
제가 리얼이를 만지고 난 느낌은 "키감이 참 좋다"정도였습니다.
멤브레인 삼송키보드도 나름의 키감이 있는데... ㅎㅎ
그런데 오늘 삼송 키보드를 급하게 치게 되었습니다.
"어머나... 헉... 이건 아니자나"
손가락이 말을 했습니다.
손가락 끝에서부터 타고오는 그 감촉은 리얼이와는 정말 천지간이였습니다.
처음에는 그 차이를 느낄수 없었는데...
어느새 마약에 중독되듯... 서서히 그렇게 길들여졌나봅니다.
어쩌나요... 다른 키보드 못쓰게 되면..
이젠 피씨방도 가지 말라는 건가??? ㅜㅜ
2007.03.13 17:16:23 (*.193.194.3)
음--;; 저는 처음에 쳤을때부터 많이 틀리던데요. 되려 한이틀 지나니깐 무감각해져가는거 같아요. 이거 혹시 삼숑이랑 키감 똑같은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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