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저도 그렇고 칸트님도 그렇고,
이런저런 일로 서로가 그동안이 안좋았던거 같습니다.

제가 워낙 혈기왕성한 나이다보니, 의도한바는 아니지만 안좋게 된거 같고..
칸트님의 경우에는 현재의 신분과 위치 때문에 당연히 오해가 되신거 같습니다.

저의 경우 떠나면 그만이지만,
칸트님은 관련사업을 하시는 입장이시다보니..
이런글이 올라와서 좋을건 없어서 여러모로 판단후 내용을 삭제했습니다.

칸트님과는 생각보다는 긴 시간동안 전화통화를 하였고..
이 일에 대해서는 바로 덥고 바로 완해 할수는 없겠지만,
서로 노력해 보자는 내용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심기 불편한 글을 올려서,
여러 회원분들께 사과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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