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하나는 "a"키가 입력이 안됩니다.
또 하나는 키보드 인식을 아예 못합니다.
싼가격으로 구입했기에...뭐 교환이야 될터이니 걱정은 안되지만...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네요...ㅎㅎ
또 하나는 키보드 인식을 아예 못합니다.
싼가격으로 구입했기에...뭐 교환이야 될터이니 걱정은 안되지만...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네요...ㅎㅎ
2007.03.08 20:49:51 (*.204.154.194)
역시 재고처리의 한계랄까.. ㅎㅎㅎ
케이스들도 기스 투성에 녹쓸었더군요.. [;;;]
머 그래도 3만원가치는 합니다.
케이스들도 기스 투성에 녹쓸었더군요.. [;;;]
머 그래도 3만원가치는 합니다.
2007.03.08 21:04:51 (*.231.146.61)
주제넘게 쓴 소리 좀 하겠습니다.
아무리 스위치가 괜찮아서 그것만으로 3만원의 가치를 한다고 해도,
애초에 약간씩의 하자품에 대한 재고처리로 가격을 낮게 책정하여 공동구매 이벤트를 한다는 등의 말이 없이 단순한 판매형태의 공동구매로써 싸게 판매한거라면, 가격이 얼마가 됐든 구매하는 사람에겐 당연히 하자없는 새제품이 주어져야 하는게 아닐까요? 그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여타 이유없이 하자가 있는 물품을 판매하는건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라고 볼 수 밖엔 없는 것 같군요..... ㅡ.ㅡ
아무리 스위치가 괜찮아서 그것만으로 3만원의 가치를 한다고 해도,
애초에 약간씩의 하자품에 대한 재고처리로 가격을 낮게 책정하여 공동구매 이벤트를 한다는 등의 말이 없이 단순한 판매형태의 공동구매로써 싸게 판매한거라면, 가격이 얼마가 됐든 구매하는 사람에겐 당연히 하자없는 새제품이 주어져야 하는게 아닐까요? 그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여타 이유없이 하자가 있는 물품을 판매하는건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라고 볼 수 밖엔 없는 것 같군요..... ㅡ.ㅡ
2007.03.08 21:09:57 (*.231.146.61)
kant님께선 회원님들께 좋은 물건을 좋은 가격에 주고자 하는 마음이셨겠지만,
결과적으론 아이오매니아나 키보드매니아에 좋지 않은 오점을 남겨버린게 아닐까 하여 좀 씁쓸한 맘이 드네요
결과적으론 아이오매니아나 키보드매니아에 좋지 않은 오점을 남겨버린게 아닐까 하여 좀 씁쓸한 맘이 드네요
2007.03.08 21:10:21 (*.51.218.129)
플피님 // 여타 이유없이라기보다 스톤브릿지 제품은
원래 이정도 불량율이 있었던것 같은데요?
그리고 게시판에 올라왔던 불만글중 대부분은 오해로 인한것이었구요.
저렴한 가격임에도 기계식이라는 이유하나로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구입하셨던 분들이 기대감과는 다른 느낌을 받으시다보니 아무래도 불만글이 많아질수밖에요..
원래 이정도 불량율이 있었던것 같은데요?
그리고 게시판에 올라왔던 불만글중 대부분은 오해로 인한것이었구요.
저렴한 가격임에도 기계식이라는 이유하나로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구입하셨던 분들이 기대감과는 다른 느낌을 받으시다보니 아무래도 불만글이 많아질수밖에요..
2007.03.08 21:19:47 (*.231.146.61)
MindStalke..님// 네.. 불만글의 대부분이 오해였다는 건 압니다. 특히 미러부분의 얇은 비닐막에 대해서는요. 하지만, 케이스가 녹슬었다던가 케이스에 흠집이 있다던가, 나사가 없다던가, led가 작동을 안한다던가.. 이런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 하지 않나 합니다.
원래 이정도 불량율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씀을 하셨지만, 그런 사실을 키보드매니아를 찾는 대부분의 사람은 모른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도 공구에 참여했고, 참여하기전에 나름대로 스톤브리지 제품에 대해 최대한 검색도 해 봤었지만 불량률이 많은 믿을 수 없는 제품이라고 생각할 만한 자료는 없었습니다.
에혀~ 그냥 좀...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뭔가 씁쓸하고 속상한 마음에 적어본겁니다... 다들 혹시나 제 생각에 언짢아 하시진 않았으면 하네요..
어쨌거나 가방까지 이쁜 흑축이지 않습니까~ ㅎㅎ
원래 이정도 불량율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씀을 하셨지만, 그런 사실을 키보드매니아를 찾는 대부분의 사람은 모른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도 공구에 참여했고, 참여하기전에 나름대로 스톤브리지 제품에 대해 최대한 검색도 해 봤었지만 불량률이 많은 믿을 수 없는 제품이라고 생각할 만한 자료는 없었습니다.
에혀~ 그냥 좀...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뭔가 씁쓸하고 속상한 마음에 적어본겁니다... 다들 혹시나 제 생각에 언짢아 하시진 않았으면 하네요..
어쨌거나 가방까지 이쁜 흑축이지 않습니까~ ㅎㅎ
2007.03.08 21:31:56 (*.51.218.129)
플피님 // 음.. 제가 글을 적은이유는 원래 안좋은 소리가 나오면 크게 번지고
좋은소리가 나면 별 효과가 없는 뭐 그런 이유에서 입니다.
그리구 자게에 요즘 너무 민감하게 세세한부분까지 성토글이 범람하는것 같아서
자게가 재미없어요 ㅡㅡ 그래서 리플을 단것이기도 합니다.
좋은소리가 나면 별 효과가 없는 뭐 그런 이유에서 입니다.
그리구 자게에 요즘 너무 민감하게 세세한부분까지 성토글이 범람하는것 같아서
자게가 재미없어요 ㅡㅡ 그래서 리플을 단것이기도 합니다.
2007.03.08 21:38:35 (*.231.146.61)
넵~ 재밌는 자게가 되어야지요 ^^
저도 예전의 시트콤들이 그립답니다~~~
얼마전의 "악XX넘" 사건 같은......... ㅎㅎ
저도 예전의 시트콤들이 그립답니다~~~
얼마전의 "악XX넘" 사건 같은......... ㅎㅎ
2007.03.08 21:47:53 (*.124.133.181)
플피님~ 경고 함니다...이제 어느덧 잊혀져 가는 악몽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시다니요..악바리님 다시 들고 일어나시면 어쩌시려고..저는 감당 못함니다..
노래가사가 떠오르는군요...아~ 악몽은 이제 그만~~
노래가사가 떠오르는군요...아~ 악몽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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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크롬,니켈 구입했는데,
크롬버전이 나사도 없고 넘락 LED도 작동을 안하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