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고 있는 행동이

장터에 글을 한참 적고 지우고 적고 지우고 하고 있습니다.

뭐 많은 키보드를 접해 보지는 못했지만..

그냥 랩터에 만족하면서

이것저것 커스터마이징이나 자작 하고 노는게 더 좋을것 같아서

가지고 있는것들을 팔아야지 하면서 글을 적어도..

적다보면 왠지 아아...팔면 후회할지도...라는 생각이 들어서 ㅠㅠ

그렇다고 대단한 것들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닌데 ㅎㅎ..

이러다 술먹고 내놓는...(그래봤자 5~6품목?)

아 술보다는 갑작스레 여친이 생긴다거나 하면 반드시 내놓을지도 -_-;

뭐 그냥 너무 일찍 출근한 관계로 잡설이였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