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람은 가격적인 매력엔 어쩔수 없나 봅니다.

키보드 수집은 이제 더이상 나의 일이 아니라고 했지만

돌다리 공구도 그렇게 마음을 가지고 넘어갔는데

케이스의 복병이 -ㅁ-

한번 꼭 보고 싶던 녀석이라 아이오매니아에 가서 바로 질렀네요..ㅋㅋ

한글판이 아니고 영문판이라 더 좋다는~_~

키보드의 마수엔...정녕 벗어 날 수 없단 말인가....

설마 이러다가 다시 모으진 않겟져..-ㅁ-

지름신보다 여친눈매가 더 쎄기 때문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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