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계인 폰 점검좀 받으러 서비스 센터에 왔네요.
일도 그리 몰려있지 않아서 일하는 도중에 배째라고 그냥 나왔습니다-_-;;
키보드가 hp네요.키감은 뭐 그런대로 칠만하군요^^;;


그나저나...스카이 서비스센터 많이 좋아졌네요.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내부 인테리어나 관심가지고있고..-_-직업병이군요.
고치려는 폰이 스카이룩이라고 거의 7년전 모델이라 부품이 있을지 모르겠군요.
케이스갈이 하려고 하는데 돈이 얼마나 들어가려나....


내일 돌다리가 오겠군요.
흑축이라 제 맘에는 딱 들겠지만...혹시라도 맘에 안든다면
공장장님을 본받아 가차없이 썰어버릴 계획입니다,-_-;;;;
얼른 내일이 왔으면 좋겠네요.흐흐~!

체험삽질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