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사무실 찾아가서 1% 불량률인 m10의 1%에 걸려서(콘트롤러 에러는 최초래요 ㅋㅋ) 집에서 쓸 키보드도 없고 해서... 마제로 바꿨습니다.
예전에.. 일어버전을 구매대행으로 사서 쓴 적이 있는데... 뭐 이것뿐입니까..
메탈버전 마제미니버전... 그냥 미니버전까지 썼었는데... ㅋㅋ^^;

간만에 마제 다시 만져보니... 키캡 느낌이  약간 거칠은게 좋네요.
이 키감이... 알프스   핑크처럼 약간만 구분감이 있음 얼마나 좋을까 하는 느낌 또 다시 가져보네요... 그래도 뭐.. 나름... 뾱뾱거리고 상쾌하게 바닥치는게... 역시나... 갈축이죠.


점심시간에 짬내서 간거라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결재만 후다닥 하고 그냥 와버렸네요.

한분이 kant님고 또 한분이...??? ㅠ.ㅠ


여직원 한분 뽑으시죠?^^; 너무 사무실 분위기가 남자답던데요... ㅋㅋ

여튼,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온거 지송스럽고...
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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