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동네서만 놀다가 결국 여기까지 흘러와 버렸습니다.


키보드 손맛을 할기 시작하니까 끝이 없군요...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통장 잔고는 땅을 뚫는 잔고...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