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다들 한번쯤은 경험을 해 보셨겠지만...
전시회에 끌고 갈 컴터라 소프트웨어 로딩해서 판매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정품 소프트웨어 시디 라벨을 기준으로 밤새도록 깔았습니다.
터치 달린 넘들은 왜 하나 같이 시디롬을 장착을 안하고 오는지 원...
한넘은 외장 시디롬 부팅이 되서 그럭저럭 했는데
다른 한 넘이 그게 안 되서리 직므 iso 를 d 드라이브에 풀고 있습니다. ㅋㅋㅋ
이거 안 되면 전 울어 버릴 겁니다. 엉엉엉...
리테일에 OEM 에 RTM 에 그것두 모자라서 무신 볼륨 버전에 정말 돌아 버릴 지경 이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소프트웨어를 리눅스 기반으로 개발을 시킬 예정 입니다.
겨우 깔고 나니 아침 8시 직원동료들이 출근을 시작하더군요.
전 와이프한테 맞아 죽었습니다. 에궁..
솔직히들 털어 놓으시져.
컴터 도대체 얼마 동안 잠 안 자고 붙잡고 있던게 기록들인지요?
3자리수 나올까 솔직히 겁 납니다.
^^
전시회에 끌고 갈 컴터라 소프트웨어 로딩해서 판매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정품 소프트웨어 시디 라벨을 기준으로 밤새도록 깔았습니다.
터치 달린 넘들은 왜 하나 같이 시디롬을 장착을 안하고 오는지 원...
한넘은 외장 시디롬 부팅이 되서 그럭저럭 했는데
다른 한 넘이 그게 안 되서리 직므 iso 를 d 드라이브에 풀고 있습니다. ㅋㅋㅋ
이거 안 되면 전 울어 버릴 겁니다. 엉엉엉...
리테일에 OEM 에 RTM 에 그것두 모자라서 무신 볼륨 버전에 정말 돌아 버릴 지경 이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소프트웨어를 리눅스 기반으로 개발을 시킬 예정 입니다.
겨우 깔고 나니 아침 8시 직원동료들이 출근을 시작하더군요.
전 와이프한테 맞아 죽었습니다. 에궁..
솔직히들 털어 놓으시져.
컴터 도대체 얼마 동안 잠 안 자고 붙잡고 있던게 기록들인지요?
3자리수 나올까 솔직히 겁 납니다.
^^
2006.10.20 09:43:07 (*.97.112.254)
전 동호회 모임에 놀러가서 2틀 잠 안자고 그담날 오후에 사우나 갔으니 대략 50시간정도 .....휴게실에서 거의 14시간을 잤으니....어휴..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2006.10.20 12:47:06 (*.133.58.42)
-_-; 예전 카스할때 18시간인가... 화장실가고 밥먹는거 빼고..한 기억이..
그밖에.. 도면치거나 제품 모델링할때... 40시간정도 말뚝이되는건..기본인...
OS 설치를 장시간 하시다보면..그나저나 스트레스가..이만저만..-_-;;
그밖에.. 도면치거나 제품 모델링할때... 40시간정도 말뚝이되는건..기본인...
OS 설치를 장시간 하시다보면..그나저나 스트레스가..이만저만..-_-;;
2006.10.20 16:38:24 (*.165.14.80)
아 기어이 안 되네요. 결국은 기존의 고스트로 윈2000 깔고 그것을 XP 로 덮어서 업그레이드 하는 걸루 마무리가 되네요. 속도가 향상이 되었군요. 역시 예상했던 대로의 경험들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전 타이핑은 거의 안 했는데. 그냥 몇번씩 자판 눌러주면서 20시간이니 더 돌아 버리겠다는...ㅠㅠ
2006.10.20 17:15:55 (*.165.14.80)
멤브레인 감촉이 좋아서 한시간 쳐대니 손가락 통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다시 체리로....내일은 다시 멤브로....^^ 48시간도 있다니 허거덕....
2006.10.20 19:46:06 (*.254.139.251)
플스2 그란으로 24시간 내구레이스 뛰어본 적은 있지만 컴퓨터로 하루를 꼬박 새워본 적은 없네요... 아마 가장 긴게 15~8시간 정도 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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