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번쯤은 경험을 해 보셨겠지만...

전시회에 끌고 갈 컴터라 소프트웨어 로딩해서 판매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정품 소프트웨어 시디 라벨을 기준으로 밤새도록 깔았습니다.

터치 달린 넘들은 왜 하나 같이 시디롬을 장착을 안하고 오는지 원...

한넘은 외장 시디롬 부팅이 되서 그럭저럭 했는데
다른 한 넘이 그게 안 되서리 직므 iso 를 d 드라이브에 풀고 있습니다. ㅋㅋㅋ
이거 안 되면 전 울어 버릴 겁니다. 엉엉엉...

리테일에 OEM 에 RTM 에 그것두 모자라서 무신 볼륨 버전에 정말 돌아 버릴 지경 이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소프트웨어를 리눅스 기반으로 개발을 시킬 예정 입니다.

겨우 깔고 나니 아침 8시 직원동료들이 출근을 시작하더군요.

전 와이프한테 맞아 죽었습니다. 에궁..

솔직히들 털어 놓으시져.

컴터 도대체 얼마 동안 잠 안 자고 붙잡고 있던게 기록들인지요?

3자리수 나올까 솔직히 겁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