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간 모두 안녕하시고, 추석도 잘 보내셨는지요.
꿈처럼 보낸 한달이었습니다.
워싱톤의 달리는 차안에서 쏜건데, 사진은 우연히 시작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간 키보드생활에도 변화가 있었나요?
좋은 금요일 저녁 되세요.
2006.10.13 21:32:40 (*.140.180.32)
우와.. 대단하네요. 어떻게 하면 저런 멋진샷을..
그건 그렇고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또 사람들을 멋진 키보드로 깜짝 놀래켜주실건지 기대도 되구요..^^
그건 그렇고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또 사람들을 멋진 키보드로 깜짝 놀래켜주실건지 기대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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