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모두 안녕하시고, 추석도 잘 보내셨는지요.
꿈처럼 보낸 한달이었습니다.
워싱톤의 달리는 차안에서 쏜건데, 사진은 우연히 시작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간 키보드생활에도 변화가 있었나요?
좋은 금요일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