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연히 회원정보를 봤는데 포인트 점수가 3484 더라구요...^^;;;
장난쳐서 죄송합니다..
밤에 잠이 너무 안와서 뒤척이다 아침에 알람 듣고 잠시 누워있다가 전화와서 깨보니 왜 안나오냐고..ㅠ.ㅠ
에라.. 땡땡이다.
심심해서 이것저것 뒤적이다가 발견한 숫자놀이였습니다.
요즘 계속 날씨가 흐리네요.
배가 고픈데 먹을 게 없군요..ㅡ.ㅡ;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막상 하루 놀아도 딱히 할 일도 없고..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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