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리얼포스를 여기 장터에서 구매하여 사용중입니다.
음.. 심심하다는 키감은 아닌것 같군요..... 키가 사용기에서 잃어오던거 보다 뻑뻑한거 같기도 하
고... 키가 맛이 간건가요? 키 하나하나 눌러보면 머 걸리는 것도 없고 괜찮은거 같은데 여러가지
작업을 하다 보면 ... 음.. 부드럽다는 느낌을 도통 가질수 없군요......
잘못 구매한건가?
음.. 심심하다는 키감은 아닌것 같군요..... 키가 사용기에서 잃어오던거 보다 뻑뻑한거 같기도 하
고... 키가 맛이 간건가요? 키 하나하나 눌러보면 머 걸리는 것도 없고 괜찮은거 같은데 여러가지
작업을 하다 보면 ... 음.. 부드럽다는 느낌을 도통 가질수 없군요......
잘못 구매한건가?
2006.10.11 15:08:26 (*.189.163.250)
초반엔 조금 그런 느낌 오기도 합니다. 저도 89U 처음에 사서 쓰면서 갈축보다 손가락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거 같아서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쓰다보니 아무생각없이... 말하자면 키보드를 별로 인식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사용해보세요. :)
2006.10.11 16:12:55 (*.10.126.77)
혹시 전에 가벼운 키감의 키보드를 사용하셨나요? 일반 키보드 쓰거나 기계식
쓰다 리얼이 쓰면 가볍고 심심하다는 생각밖에 드는게 없을듯 한데..^^ 저는
1년반쯤 리얼이 구입시에는 한없이 가볍고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는
그런 약한 뻑뻑한 느낌이 감지됩니다. 제 생각이지만 손이 많이 민감해
진거죠. 이제 이거 쓰다가 기계식 가면 기계식 특유의 '일정한' 구분감이 느껴
지기도 하죠.
쓰다 리얼이 쓰면 가볍고 심심하다는 생각밖에 드는게 없을듯 한데..^^ 저는
1년반쯤 리얼이 구입시에는 한없이 가볍고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는
그런 약한 뻑뻑한 느낌이 감지됩니다. 제 생각이지만 손이 많이 민감해
진거죠. 이제 이거 쓰다가 기계식 가면 기계식 특유의 '일정한' 구분감이 느껴
지기도 하죠.
2006.10.12 17:41:28 (*.104.226.49)
몇달째 써보고 있지만 심심하기는 한것 같습니다 ^^;
그러나... 장시간 타이핑시 다른 키보드 보다는 손가락이 덜 아파서 선호하고 있습니다 ^0^;
그러나... 장시간 타이핑시 다른 키보드 보다는 손가락이 덜 아파서 선호하고 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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